[AFL 칼럼] 이상기후 빈번, 농업재해대책 보완해야
- 박유신 기자
2018년 5만5187ha, 2019년 8만206ha, 2020년 15만8105ha, 2021년 4만5077ha, 2022년 4만441ha, 2023년(24일 8시 기준) 3만5393.8ha. 매년 장마철만되면 수 만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고 있다. 더 큰 문제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가 빈번해지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며, 피해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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